근무제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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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제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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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를 보고 글을 적어봅니다.


4조 2교대 관련해서 굳이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잘못된 정보가 있는게 아닌가 해서 반문합니다.


탄력근로제 실시전 혹은 주 52시간 실시전에는 4조 2교대 관련 초과되는 근로시간 때문에 불법 유무를 따지고 들 수 있습니다.


조합에서 주장하는 근로시간 초과에 대해 불법이라 말하는 것은 제대로 알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탄력근로제를 노사합의로 실시하게 되면 하루 법정근로시간 8시간을 초과하였을때 노사합의 하에 근무 스케줄 디자인을


12시간으로 설정하게 되면 불법이 아닐뿐더러 초과근로수당 지급에서도 제외됩니다.(물론 각 근무자들에게 이 내용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당연히 회사에서는 4조 2교대시 초과근로수당이 늘어나 지급하지 않기 위해 초과근로 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디자인 된 스케줄에 동의 하지 않으면


근무 스케줄 변경을 할 수 없다 하겠죠.

하루 12시간 설정하고 1주일 평균 근로시간이 52시간만 넘지 않으면 불법이 아니란 말입니다.


4조 2교대를 굳이 찬성하지 않는 이유도 다른걸 떠나 하루 12시간 일하고 초과근로수당을 받지 못하는게 제일 크기 때문입니다.


4조 2교대에 대해 조합에서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고 굉장히 무능해 보이는 일입니다.


노무사는 이런 얘기 안해줍니까?? 탄력적 시간근로제 합의 하러 가실때 고용노동부 가이드 라인 정독하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22 Comments
09.11 18:09  
님께서 소식지 내용을 잘 못 이해하신거 아닌가요?
천천히 잘 읽어 보세요
탄근제가 무조건 합의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탄근제를 합의 안 하면 기 시행하고 있는 4조2교대는 불법이 될 수도 있다는 뜻 같은데...
09.11 21:23  
탄근제가 없이 4조 2교대를 실시 할려고 한다면 회사는 죽어도 안할꺼라는 말입니다. 일일 법정 근로시간 8시간을 4시간이나 초과하여 초과수당을 지급해야하는데 탄근제를 하게 되면 법정근로시간이 무용지물이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탄근제를 실시하는데 중요한 과정이 생략 된것이 있는데 근무스케줄 디자인 입니다. 생략 됐다는게 무시했다는것이 아니고 기존 그대로 근무스케줄을 실시하되 탄근제를 가져온다는 전제하에 지금 우리 탄근제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고요.
이 근무 스케줄을 디자인할때 일일 근무시간을 8시간이 아닌 12시간으로 디자인하면 법정근로시간 범주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초과수당도 못 받습니다.
애시당초 주 52시간 이슈로 인한 탄근제를 받아 들이는 시점부터 4조2교대는 우리에게 맞지 않는 옷과 같다는 말입니다.
기존에 시행하는 타사와 전혀 다른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거죠. 거기에 대한 언급이 없으니 자칫 무능하게 보일 수도 있다고 지적한것이고, 조합이 원천 차단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조합원들의 오해를 살 수 있다는 말입니다.
09.12 12:18  
소식지 내용은 이해가 되는데
윗 글은 도통 뭔 말인지 몰겄네요.

해박한 지식을 깆고 계신것 같은데
글은 자신의 입장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에서 써야죠.
09.12 12:40  
집행부하고 노무사 무능하게 보인단 말 같은디요.
글쓴 사람은 뭘 많이 알고 있고~

이 말이나 저 말이나 별 차이는 없지만,,,,
09.12 20:24  
그럼 글쓴 사람은 집행부 보다 뭔가를 많이 알아서
추후에? 뭔가를?
대권 도전인가?
09.11 18:16  
무능이란 표현은 너무 과한것 같습니다.
그것도 노무사까지 언급하며 무능하다는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노조도 노무사에게 충분히 자문을 받았을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09.11 21:30  
고용노동부 가이드라인만 보면 알 수 있는 것에 대해 소흘히 하지 않았나 해서 격해져 말이 좀 세게 나갔습니다.
전임자 사수를 누구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 조합원으로서 그 대안으로 노무사를 준비하셨는데 그런 내용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격해졌네요. 무능하다 표현보다 그렇게 보일 수 있다라고 적었어야 하는데 고생하시는 집행부에게 죄송합니다.
표현은 과했지만 비판은 수용하셔서 좀 더 나은 집행부가 되어 조합원들에게 힘이 되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09.12 02:30  
조합소식지를 잘 보면 님이 말하는 내용을 염려해서 4조 2교대 도입에 문제점등을 말하고 있는듯 합니다. 근로기준법 50조 “1주간의 근로시간은 40시간을 초과할수 없다” 라고 했던 것을 12시간 맞교대에 따른 4시간 초과의 의미를 위반이라고 소식지에 표현되었는데 이는 근로기준법 50조의 40시간 초과에 대한 것을 위반으로 표현한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으론 법정근로시간을 초과한 것은 위반으로 봐야 맞을것같습니다. 물론 주당52시간까지 연장근로로 허용은 하고 있지만 근로기준법 50조 위반은 틀린 말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4조2교대를 하고 있는 사업장이 님이 말씀한것처럼 주당52시간 시행전에 실시하면서 8시간 초과에 대하여 연장근로 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다면 이 또한 법을 위반한것이고 노조의 소식지는 이를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위반 맞다고 생각합니다.
노조가 님이 말한것처럼 탄력적근로시간제를 무조건 합의해야 법을 어기지 않고 4조2교대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 것은 고뇌의 찬 모습으로 보입니다.
탄력적근로시간제를 합의하지 않고 4조2교대가 시행된다고 가정하면 12시간 근무시마다 4시간 초과근로수당을 회사가 지급해야 합니다. 회사가 님이 말한것처럼 조건없이 들어줄리 없고 회사와 협상을 한다면 노조가 연장근무 수당을 안받겠다고 한다든지 무조건적인 탄근제 합의를 한다고 해야 회사가 들어줄까 말까 하는 내용 아닙니까?
노조의 소식지에 4조2교대를 시행하려면 무조건적으로 탄근제를 할 수밖에 없다고 표현한 것이 이런부분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님은 이해가 잘 안되었나 봅니다.
또한 노조가 장시간 노동, 산재발생1위 불명예 ,8시간 노동에서 12시간 노동으로 가는 것은 근로조건 저하로 본다고 하는 것에 저는 제일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4조2교대가 근로기준법을 위반하는것도 있지만 산업안전 보건법을 위반한것에 더 큰 비중이 있다고 봅니다. 오프때 대근등이 발생하면 12시간씩 하게 됩니다. 만약 이틀이면 24시간 연속근무를 하게 되고 만약 이럴 때 근무 하다가 쓰러지는 일이 있게되면 단기과로에 의한 산재로 판정받을수 있는 확률이 있습니다.
업무상 질병의 뇌 심혈관계는 발병전 1주일 이내의 업무의 양이나 시간이 이전 12주 간의 1주 평균보다 30%이상증가하면 단기과로로 인정하고 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불규칙한 근로시간은 과로사의 가중요인이기도 하며, 산재법상 과로사 위험성을 인지하고도 시키면 불법이란 내용을 언젠가 봤던거 같습니다.
노동조합의 소식지에는 자세히 이런 부분이 언급되지 않았지만 4조2교대를 근로조건 저하로 보는 표현은 노조가 4조2교대를 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도 노동법이나 산업안전보건법에 관심이 있어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님만 알고 있는 것처럼 표현된 탄력적근로시간제 가이드라인 정도는 소식지 내용에 다 묻어있고 그걸로 고뇌한 흔적이 저는 보이는데 안보인다니 다시 한번 잘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4조 2교대를 저역시 반대하는 입장으로 너무 길게 댓글을 올렸네요
09.12 12:45  
그 무엇보다 근로자의 건강권이 우선이죠
09.12 14:26  
어떤 취지로 올린 글인지는 잘 알겠네요. 하지만 특별한 내용도, 기타 박식한 내용의 글도 아니고, 단지 무능한 조합이요.. 노무사는 왜있나등의 표현은 본인이 주장하고 있는글에 비해 오바인거 같네요. 자 생각해봅시다. 4조2교대를 시행하면 일근로시간을 8시간에서 당연히 12시간으로 세팅하겠지요. 회사가 빙다리핫바지입니까? 이로인해 연 80여일이상 휴일이 발생되고 그만큼 쉬면서 현재 기준이 되고 있는 8시간이상은 오바타임으로 인정해줄거 같아요? 그러고 나서 주 52시간이 적용이 될것이고, 탄근제등을 통해 휴가나 특근등이 이루어지겠지요. 그러나 하나 물어봅시다. 4조2교대를 원하는 대다수의 저근속자들은 어찌 생각할까요? 당연히 8시간 이상분에 대한 추가 오바타임분을 원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12시간을 일 평균근로시간으로 받아들이고 있을까요? 모르긴 해도 내심 8시간이상 추가분에 대해 당연히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그리고 글쓴이는 잘못 알고 있는게 있어요. 하루 12시간 일하는것에 대한 생각만 하고 있지, 연평균 근로시수는 변함이 없고, 그로인해 더 쉬는것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 그리하여 4조2교대를 반대한다? 그것은 한마디로 거지심보입니다.  난 4조2교대는 반대합니다. 휴일이고 나발이고 특근, 대근은 내가 원해서 하는 것이지만.. 일 평균 12시간근무는 싫건 좋건 계속 해야하는 겁니다.
휴일에 12시간 대근한번 나오면 .. 그러고도 휴일이 많아 행복하다 하실것인지.. 진짜 원하는 사람만 따로 어디 모아서 4조2교대든 4조 1교대든 돌려버렸으면 싶네요.  그것도 로드좀 땡겨진다는 알찬 공장에 모아서..
09.12 15:50  
4조2교대를 원하는 대다수의 저근속자들은 어찌 생각할까요? 당연히 8시간 이상분에 대한 추가 오바타임분을 원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12시간을 일 평균근로시간으로 받아들이고 있을까요? 모르긴 해도 내심 8시간이상 추가분에 대해 당연히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라는말은 너무 본인 생각이시네요.
당연히 12시간 기준으로 생각합니다
대근해서 돈 벌 궁리만 하면 4조2 당연히 반대하죠.
대다수의 4조2를 찬성하는 젊은 사람들은
돈보다 삶의 질을 위해 목소리를 높히는 것 입니다.
09.12 16:08  
동전의 양면과 같은 상황인데요. 물론 대근해서 돈을 벌고자 하는 것 역시 교대근무의 특성입니다. 꼭 그것이 잘못이다 생각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누군가 휴가를 내고 공백이 생기면 싫건 좋건 근무를 해주어야 하는 의무 역시 교대근무의 특성입니다. 나는 쉬고 싶고, 일이 있으면 휴가를 내야하고 , 돈이건 뭐건 대근은 하기 싫다 하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에요. 우리는 대근 잘 들어가는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흉봅니다. 돈에 환장을 했냐며 속으로 궁시렁대기도 합니다. 하지만 급한일로 근무할 사람이 없을때 그런 한 두분에 의해 공백이 메워지기도 합니다. 돈보다 삶의 질을 위해 목소리를 높인다는 것이 마음에 걸려 한마디 적습니다만.. 기본적인 것들을 서로 나누고 배려한 후에 삶의 질을 높여가야 합니다. 다른것들을 모두 무시한채 본인들 삶의 질을 높이려 한다면 그것은 심각한 이기주의입니다. 끝으로 이런 말은 안하려 했는데, 횟집에 가서 삼겹살 주라고 하는 논리와 같은 게 뭐냐면..
본인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4조3교대를 하고 있는 곳에 취직해서 4조2교대가 왜 안되느냐고 우기고 있는거에요 선생님! 애초에 삶의 질을 생각해서 4조2교대하고 있는곳에 입사지원서를 작성하지 않으셨는지, 떨어지셨는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어거지로 밀어부치려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선생님! 연령대가 아직 경쟁력이 있다하시면 삶의 질을 위해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그렇지 않으시다면 시기를 기다리세요. 횟집에서 삼겹살을 파는 그날까지.
09.12 16:07  
삶의 질을 위해 목소리 낼려면 근무시간 줄여 4조3교대를 유지하든 5조3교대를 요구해야 하는거 아니요?
노조의 표현대로 근로의 조건을 스스로 후퇴하지 맙시다.
힘들게 일하는 다른 공장의 조합원도 생각해 주시요. 제발
09.12 17:47  
본문 글쓴이인데요...4조 2교대가 좋다 나쁘다라고 지적한게 아닌데 논점을 벗어나시네요. 굳이 저근속과 고근속으로 나누지는 않겠습니다.
4조2교대를 원하시는 분들 입장 충분히 이해갑니다. 그리고 4조 3교대를 원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이해갑니다. 아래글을 보면 조합에서 4조2교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느낌이 강하다는 글을 보고 글을 남겼어요. 그리고 소식지에 어느부분에서 탄근제 실시에 따라 4시간 초과수당은 지급하지 않는다라고 되어  있는겁니까?? 소식지에는 대근이나 특근으로 인한 초과근로시간이 52시간을 넘기때문에 탄근제를 받아야 한다는 말 밖에 없는데요. 제 글을 제대로 이해 못했나보네요.
정리해서 조합 소식지는 특근이나 대근으로 인한 "초과근로시간" 때문에 탄근제를 도입할 수 밖에 없다 이고요...
제 말은 4조 2교대시 일근로시간 12시간에서 4시간 "초과수당"을 지급해야하는데 탄근제를 도입한 시점부터(유효기간 3개월) 회사에서는 탄근제 도입에 일근로시간 세팅을 12시간 조건을 걸을것이 분명하다 이말입니다. 그럼 초과수당 지급은 없을 것이고 법정근로시간에 보호를 받지 못할 것이다 라는 말입니다. 주 근로시간 세팅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 법정근로시간 40시간이 넘어도 초과수당을 못 받아요. 어찌보면 제일 중요한 맹점에 대해 언급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근로시수는 왠 뜬구름 잡는 소리인지??그리고 거지심보가 아니고요 법정근로시간 이외 초과근로에 대해서 수당을 받는 것은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저근속사원들이 모를것 같습니까??라고 하시부분은요. 님께서 예측하셨듯이 저도 예측 아니 저근속 사원들에게 물어본 결과 당연히 줘야 되는거 아니냐는 의견들이 대부분이고 제가 제기한 맹점에 대해서는 대부분은 모르고 있던데요. 이 말 듣고 차라리 현행 그대로 가는것이 낫지 않냐 라는 말도 꽤들었습니다. 님이나 오바하지 마세요.
09.12 18:48  
글쎄 열변을 토하시는데, 우선 순서와 팩트를 정확히 좀 짚고 가봅시다. 4조2교대를 도입하게 되면 우선 제일 먼저
1. 일평균 근로시간을 8시간 → 12시간으로 노사가 세팅해야 합니다. 맞나요? 이것이 우선이 되지 않고 4조2교대 자체가 진행되지 않아요.이렇게 됨으로서 8시간 초과분에 한해 초과근로수당은 없어지는겁니다. 일평균 근로시간이 8시간에서 12시간으로 느는것일뿐 연평균 근로시수와 변화가 없다는 뜻으로 알아들으세요.
2. 그 다음이 주 52시간 적용인데 이것은 법정 근로제한시간이기에 이것은 4조 3교대건 4조2교대이건, 일근이건 상관없이
법적인 사안으로 주 52시간이 넘어갈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같은 비정상적인 교대근무와 같은 근로자들에게
회사측에서는 S/D이나 에머젼시등에 대한 대비, 또한 근로자에게는 휴가나 경조사 공가를 위한 대근개념의 방어적 차원에서
3. 탄근제가 적용이 되는겁니다. 탄근제를 노사가 협의하면서 3개월이건, 6개월이건간에 52시간이 넘어도 3개월 내에 주 64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근무가 가능하도록 하는거잖아요? 맞나요?
그런데 님께서는 고노부 가이드라인이라고 강제적으로 머리에 주입을 시키고 글을 쓰시느라 순서가 뒤죽박죽이 된거에요.

위에 쓰신글처럼 탄근제로 4시간 초과수당은 상관이 없는 내용이며 탄근제로 인해 12시간 세팅에 대한 조건을 거는것이 아니고 말씀드렸듯이 4조2교대 도입부에서 세팅이 되는거란 말입니다. 탄근제는 말그대로 대근이나 특근으로 인해 주 52시간이 넘길경우를 대비해 추가근로가 가능하도록  협의하는겁니다.  자세히 본인 쓴 글을 흥분하지 마시고 다시금 읽어보세요. 뒤죽박죽이에요.
그리고 한가지더요.. 법정근로시간 40시간도 얘기하시는데요.. 우리 4조3교대가 주5일 주40시간으로 넘어오면서 교대근무자는 그에 따른 보정분으로 8시간을 받았잖아요? 물론 이것이 전 집행부에서 기준급화 되었지만요. 맞나요?
근데 뭔 법정근로 40시간이 넘어도 초과수당을 못받는다는 궤변을..  정말 답답함에 치가 떨립니다요.
좀 차근차근 릴렉스 해보세요.
어찌됐든 마지막은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현행 그대로 에휴!
09.12 19:37  
1. 탄근제는 하나의 근무형태 중 하나 입니다. 주 52시간 도입 전부터 있었던 근무제도 이고요. 스키장이나 빙과제조회사 등 유연한 근무제도가 필요한 곳에 널리 쓰이고 있는 근무제도입니다. 주 52시간 이슈가 생기고 그에 대한 타결책(전 동의 안합니다) 탄근제가 수면위로 급부상했죠. 그 제도에서 근무시간을 세팅할때 회사와 종업원이 서로 합의 하에 근무시간을 세팅합니다. 일 평균 근로시간이 아니라 일 근로시간으로 세팅을 합니다. 예를 들어 주 52시간 그리고 3개월 합의 전제하에 월요일 10시간, 화요일 4시간, 수요일 12시간........이런식으로 세팅이 하되  3개월 이내 주 평균 52시간만 넘지 않게 세팅하게 되면 예시로 든 월요일 2시간 초과근로, 수요일 4시간 초과근로에 대한것은 초과수당을 받지 못합니다. 탄근제 전제하에서는 법정근로시간에 대한 보호가 전혀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전 다시 말하지만 근로시간에 대한 문제제기가 아니라 초과수당에 대한것을 문제 제기합니다. 회사는 탄근제 하에 저런식으로 4조2교대를 요구 할것인데 우리가 받을 수 있겠습니까??이런 문제점도 있다고 조합에서 조합원들에게 알려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해서 격하게 발언했습니다.

2. 탄근제가 적용되지 않으면 충분히 근로기준법에 따라 우리의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탄근제에서는 물론 노사가 합의 하여야하지만 법정근로시간에 대해 무조건적인 보호를 못 받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4조3교대든 4조 2교대든 주 평균 52시간을(3개월이내) 넘을 수 없다는것은 맞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 근로시간이 아닌 초과수당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3. 우리가 적용하고 있는 탄근제는 주 64시간을 초과하면 안되고 3개월 이내 주 평균 근로시간이 52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탄근제는 대근이나 특근으로 인해 추가근로가 가능하도록 협의 하는 것이 아니고 유연근무제가 필요한 곳에 맞도록 만들어진 근무 제도 입니다. 주 52시간 이슈로 어거지로(이건 제 생각) 맞춘거지요.(유연근무제도가 좋다고 보지는 않지만 해외 같은 경우 평소 초과근로수당을 받지 않고 대체휴가로 많이 쓰고 있긴 합니다. 유럽노동자 같은 경우 2달씩 휴가를 받아 동남아에서 황제생활도 하더군요).
아무튼 우리는 주 52시간 관련하여 탄근제를 대근과 특근에 용이하도록 적용한것 뿐입니다. 지금 우리가 받는 초과수당도 탄근제 합의시 회사는 법위반을 피하고 조합은 대근과 특근이 용이하게 64시간( 주 평균 52시간)까지 초과근로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고 나머지 부분은 현행 그대로였기 때문에 초과수당이라던지 님이 말하시는 보정분을 받을 수 있는겁니다.
궤변이 아니라 탄근제가 그러한 것입니다. 물론 4조 2교대 관련하여 조합도 그러한 합의를 하지 않을것이라 생각하지만 조합원들의 오해의 소지도 발생되고 가장 중요한 점에 대해 언급이 없으니 말한것이지요.
정 답답하시면 탄근제 관련 가이드라인을 보세요. 거기에 예를 들어서까지 설명 되어 있으니깐요.
09.12 20:30  
네 답변 잘 봤습니다. 어조가 많이 침착해지고 한결 내용이 잘 이해가 됩니다.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자 하는것은 탄근제(유연근무제)는 기존에 행해지고 있는 곳이 있었지만 아주 소수에 한했고, 정상적으로 이슈가 되고 도입이 된것은 주52시간이 적용되면서 부터지요.
또한 근로자가 대근이나 특근을 하기 위해 도입을 요구한것이 아니고, 사용자측에서 법적인 테두리내에서 효과적인 근로를 부과하기 위한 술책에서 꺼내든것이 탄근제이지요. 결과론적으로 근로자에게 대근, 특근, OT가 발생하게 되는것이구요. 아무튼 현재 이슈는 현 근무상황에서의 탄근제 관련논의가 아니었고, 4조2교대로 변경되면? 이라는 가정하에 논쟁이었기에 서로 감정 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요구하고 수정제시하는 것이 맞으나 상대를 깎아내리면서 의견을 전달하는 방식은 조금 지양해야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십시요
09.12 19:14  
무식한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이경규-
09.12 20:09  
무식한자가 신념을 가지면 글이 길어진다 -가이드-
09.12 19:32  
노조 소식지는 일근로시간 셋팅과 주 법정근로시간에 대해 상대가 있다는 내용으로 함축해 표현 했는데 본문 글 선생님은 부족했나 봅니다;

노조는 조합원들이 당연 알 것 같은 내용들은 생략한것 같고;

본문의 글 선생님은 본인이 아는 내용이 소식지에 언급이 없어 지적하신것 같네요;

그러나 무능이란 표현까지 써 가며 집행부와 국가공인 노무사를 본인보다 못한 사람처럼 깔보는 듯한 표현은 무례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본문 글 선생님의 지식과 노조를 아끼는 마음은 높이 사나 표현에 있어 절제와 겸손을 겸비 하시라 조언하고 싶네요.
09.12 19:48  
네 맞습니다. 고생하시는 집행부에 그런 발언은 경솔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합원들이 당연 알 것 같다는 말은 동의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게 태반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른다고 조합원들이 잘 못 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일을 하라고 우리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고 조합비도 내고 있지 않겠습니까??더욱이 조합이 알려야 된다고 생각하고 집행부가 아니더라도 알고 있으면 당연히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무사 대해서는 뭐라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은 다시 한번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09.12 20:17  
추석 연휴에도 4조 2교대 근무 Schedule이
노동조합 자유게시판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드네요.
지금은 조합원들 수준이 높아져서 어느정도는
원글 게시 하신분 만큼은 다압니다.
아니 그 이상 아는 사람도 있습니다.
조합원들이 몰라서 장황하게 안쓴게 아니라 이말입니다.
52시간 시행전부터 뉴스만 봐도 그정도는 다압니다.
알아도 표현안하고 어느정도 수준에서 넘어가 주는 미덕도
필요합니다.
글고 회사 발언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주재임원 소통방에
자세히 언급해놨더군요.
왜 4조 2교대 근무제 시행을 고려하지 않는지 말입니다.
그거 읽어보시고 이제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이고,
명절 연휴이니까,
4조 2교대 근무는 잠시 가슴속,머리속에 묻고
더이상의 논쟁하지 마시고,격하게 글쓰지 마시고,
한 Tempo Relax 하셔서 오랫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덕담 나누시고,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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